여경에 욕설한 취객 19분간 때린 경찰관
최선을 기자
수정 2015-05-13 01:26
입력 2015-05-12 23:46
이씨는 박 경사를 검찰에 고소했다가 “내가 잘못한 부분도 있어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1주일 만에 취하했지만 직권 남용에 해당하는 독직폭행은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하지 않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검찰은 박 경사를 기소했다. 박 경사는 “여자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들을 보호하려는 마음에 자제력을 잃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5-05-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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