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어머니 받던 보훈급여 15년치 챙긴 남매 덜미
수정 2015-05-11 11:10
입력 2015-05-11 10:50
백씨 남매는 보훈급여금 수급권자인 어머니가 1999년 숨졌으나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15년여 동안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주는 보훈급여금 1억7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남매는 6·25 전몰군경으로 국가유공자인 아버지가 숨진 뒤 혼자살던 어머니가 사망하기 전 다시 결혼을 하면서 호적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중호적 상태인 것을 알고도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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