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중계권료 갈등’ 스페인프로축구 16일부터 중단위기
수정 2015-05-07 08:53
입력 2015-05-07 08:53
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페인축구연맹(RFEF)은 리그 축구경기 중계권 협상을 규제하려는 정부의 새로운 법안에 반대, 16일부터 모든 경기를 중단하기로 했다.
새 법안은 텔레비전 중계권 판매와 수입 배분 방식에 대해 담고 있으며 각 팀이 텔레비전 중계권료 협상을 하는 방식을 바꿔 팀들에게 수익이 좀 더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연맹과 정부의 갈등이 파국으로 치달을 경우 17일 예정됐던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간 경기 등이 열릴 수 없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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