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 “모두투어, 세월호 기저 효과도…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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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07 08:46
입력 2015-05-07 08:46
유안타증권은 7일 모두투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1천원에서 4만3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성호 연구원은 “올해 4월 패키지 여행객이 지난해 동기보다 47% 증가한 10만6천명으로 나타나 기대 이상의 초강세를 보였다”며 “이는 작년 세월호 사고에 따른 기저 효과를 감안해도 인상적인 수치”라고 덧붙였다.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에도 해외 패키지 여행객이 크게 늘었다.

그는 “올해 5~7월 예약률도 매우 높은 수준”라며 “최소 올해 3분기까지는 엔저와 기저 효과에 힘입어 초강세 실적이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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