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 “SKT 상반기엔 비용부담…목표주가↓”
수정 2015-05-07 08:22
입력 2015-05-07 08:22
문지현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와 당사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본사 영업수익이 부진하고 연결 기준 인건비도 예상보다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에는 특별 명예퇴직으로 약 1천100억원의 일시 비용 지출이 예상되는 등 상반기까지 비용 부담이 지속되겠지만 일회성 비용 변수가 제거되는 하반기부터는 이익 회복이 기대되며 자사주 매입과 현금 배당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문 연구원은 “하반기에 이익 회복이 진행되면서 주가도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배당수익률이 3% 중후반대로 올라서면서 배당주로서 매력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자사주 매입이 주가의 수급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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