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결승골…첼시, 여자축구 FA컵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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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05 10:37
입력 2015-05-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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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이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를 잉글랜드축구협회(FA) 우먼스컵 결승에 진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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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연합뉴스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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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4일(현지시간) 영국 버킹엄셔주 하이위컴 애덤스 파크에서 열린 2014-2015 FA컵 준결승에서 지소연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시티 위민스를 1-0으로 눌렀다.

지소연은 0-0으로 맞선 후반 39분 낮게 깔아찬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FA컵 8강 아스널전에서도 선제골 도움을 기록,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던 지소연은 이번에도 팀이 필요할 때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첼시는 전반 에니오카 알루코의 슛이 골대를 맞히는 등 몇차례 공격기회를 놓쳤지만 지소연의 한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첼시는 8월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노츠 카운티와 FA컵 우승을 놓고 겨룬다.

지소연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의 2015 올해의 선수상 여성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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