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인공각막’ 미국 의학 교과서에 소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4-29 20:30
입력 2015-04-29 20:30
국내 대학병원이 개발한 인공 각막이 세계 안과 진료의 표준으로 꼽히는 미국의 의학 교과서에 소개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안과 인공안구센터 연구팀이 난치성 표면각막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한 ‘서울형 인공각막’이 의학 교과서 ‘인공각막이식술(Keratoprostheses and Artificial Corneas)’에 소개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서울형 인공각막이 전세계 안과의 임상 진료 지침으로 쓰이는 이 교과서에 실린 것은 난치성 표면각막질환의 표준 치료로 인정 받은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1991년 개발이 시작된 서울형 인공각막은 1999년에 완성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