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지나가던 행인 때린 고교 교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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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9 09:51
입력 2015-04-29 09:51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지나가던 행인의 목덜미를 잡는 등 때린 혐의(폭행)로 모 고등학교 교사 A(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길거리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지나가던 행인의 옷깃을 잡아당기고 목덜미를 잡는 등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폭행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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