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민생 팽개치는 野, 재보선서 심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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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2 10:52
입력 2015-04-22 10:52

“文, 내달 6일 공무원연금개혁 처리 약속해달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22일 “정치 공세만 하고 (여야가) 합의했던 것조차 지키지 않으려 하고, 민생을 팽개치는 야당을 이번 선거에서 국민께서 꼭 심판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4·29 국회의원 재선거가 열리는 인천서·강화을 선거구에서 열린 현장선거대책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재·보선 전 국회 운영위 소집과 23일 본회의 긴급현안질문 실시를 요구하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야당의 정치공세 때문에 나와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합의했던 공무원연금 개혁, 일부 경제활성화법, 지방재정법 등 시급한 법안의 처리를 재확인하는 것조차 (야당에서) 거부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 원내대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에 대해서도 “공무원연금 개혁은 5월1일 연금특위, 5월 6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문 대표가 즉시 약속해달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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