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야 대정부질문’성완종 파문’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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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6 05:25
입력 2015-04-16 05:25
국회는 1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질의로 나흘간의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한다.

이날도 정치, 경제 등 다른 분야 대정부질문때와 마찬가지로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다른 현안들을 뒤덮는 가운데 참사 1주년을 맞아 세월호 관련 후속 조치도 집중적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청와대가 상반기 내에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4대 개혁 과제 중 노동 개혁과 공무원 연금 개혁 등을 논의하며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최대한 거리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완구 국무총리를 상대로 최근 제기된 의혹들을 집중 추궁하고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등 정부와 여당을 공개적으로 압박할 기회로 최대한 활용할 전망이다.

한편 세월호 인양과 유가족이 반대하는 특별법 시행령 등 세월호 관련 문제와 경남 무상급식 중단 사태로 촉발된 무상복지 문제 등 주요 사회 현안도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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