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완구, 검찰에서 부르면 나갈 것이냐 묻자…
수정 2015-04-13 14:02
입력 2015-04-13 14:02
“총리를 포함해서 어느 누구도 수사에 성역이 있을 수 없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13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이른바 ‘금품 메모’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소환 요청이 있을 경우 이에 응하겠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이 숨지기 직전 만났던 태안군의회 의원들에게 전화를 해 논란을 낳고 있는 데 대해서는 “고인이 메모에 (저의) 이름을 남겼고 태안군 부의장이 저와 친분이 있다”면서 “친분이 없으면 전화하는 게 무리지만 전화해서 알아보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 아니겠느냐”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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