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사전회의 참석 北대표단 바쁜 일정 소화
수정 2015-04-12 12:08
입력 2015-04-12 10:39
연합뉴스
지난 10일 방한한 장정남 북한 대학생 체육협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4명은 12일 오전 9시 광주 서구 상무지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대표단장 사전회의에 참석했다.
장 부위원장 등 북한 대표단은 회의 시작 10여 분 전에 도착해 밝은 표정으로 각국 대표단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북한 대표단은 회의에 앞서 휴대전화와 카메라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공식 일정이 없었던 11일에는 핸드볼 결승전이 열리는 나주 다목적체육관 등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축구와 핸드볼 등 2개의 단체 종목에 참가하는 북한은 이번 조추첨을 통해 대진표가 결정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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