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격호 회장 부자 대홍기획 이사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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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수정 2015-04-08 02:43
입력 2015-04-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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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계열 광고사 대홍기획은 6일 공시를 통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이 지난달 25일자로 ‘비상무 이사’직에서 해임됐다고 밝혔다. 신 총괄회장의 딸 신영자 롯데복지장학재단 이사장은 유임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규모가 작은 계열사는 전문경영인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임원 자리에서) 물러나고 있다”면서 “규모가 크고 중대한 결정이 필요한 계열사에 집중한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4-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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