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창 금호타이어 대표 사흘 만에 선임 철회될 듯
수정 2015-04-02 23:14
입력 2015-04-02 23:14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기존 박삼구, 김창규 대표이사에 더해 사내이사인 박세창, 이한섭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금호타이어는 3일쯤 박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을 취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박 회장이 박 부사장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에 앉힘으로써 금호산업에 이어 금호타이어를 되찾아 그룹을 재건하고 싶은 의지가 강한데 채권단의 반대로 이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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