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9호선 삼성중앙역 앞 도로서 또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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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2 23:05
입력 2015-04-02 23:05

주행중인 승용차 앞바퀴 빠졌지만 인명피해 없어

2일 오후 9시 49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2번 출구 앞 도로에서 1.5m 깊이의 구멍이 나 지나가던 승용차의 일부가 구덩이에 빠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편도 4차선인 이 도로에서 포스코 방향 3차로에 갑자기 땅이 꺼지면서 지나가던 그랜저 승용차 조수석 앞바퀴가 빠졌다.

이 구멍의 크기는 가로 2m, 세로 2.5m, 깊이 1.5m였다.

이로 인해 차 문이 일부 찌그러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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