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4호선 한대앞역∼오이도역 단전…운행 지연
수정 2015-04-02 22:48
입력 2015-04-02 22:48
이로 인해 승객들이 한때 불이 꺼진 객차 안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일부 승객들은 전동차 밖으로 나와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하기도 했다.
코레일은 일단 상행선 선로를 이용해 상·하행선 열차를 모두 운행하고 있지만, 전철 운행은 다소 지체되고 있다.
또 하행선은 상록수역까지만 정상운행하고 일부 열차만 오이도역방면으로 보내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로선 강풍으로 인해 단전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단선지점을 찾아내기 위해 비상복구반을 투입한 상태”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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