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차석대사 차베스의 딸 美 비난행사서 국제무대 데뷔

홍희경 기자
수정 2015-04-03 00:42
입력 2015-04-03 00:24
마리아 가브릴라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베네수엘라가 개최한 ‘연대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벌어진 인권침해를 문제 삼아 미국이 지난달 베네수엘라에 제재 조치를 취한 데 항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마리아 가브릴라는 첫 공식행사에서 아버지처럼 격정적 연설을 하는 대신 “(일을) 배우러 왔다”며 참석자들과 짧은 포옹과 인사를 나눴다. 마리아 가브릴라는 지난해 8월 유엔 차석대사로 임명됐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5-04-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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