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파’ 메넨데스 美상원의원 수뢰 등 14개 부패 혐의 기소

김미경 기자
수정 2015-04-03 01:46
입력 2015-04-03 00:20
뉴저지 법원과 대배심에 따르면 메넨데스 의원은 동갑 친구이자 정치적 후원자인 안과의사 살로몬 멜전(61)으로부터 각종 선물과 골프 여행 등 접대를 받고 그에게 유리하게 정책 방향을 바꾸는 등 수뢰 및 사기, 공모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8건의 뇌물 수수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징역 15년을 선고받게 된다. 그러나 메넨데스 의원은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2015-04-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