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EPL ‘3월의 선수’ 후보…3회 연속 수상 도전
수정 2018-05-18 17:25
입력 2015-04-02 08:47
2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케인은 올리비에 지루, 프랑시스 코클랭(이상 아스널),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애스턴 빌라), 조던 헨더슨(리버풀),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3월의 선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1∼2월 연속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케인은 3월에만 한 차례 해트트릭을 포함해 4경기에서 5골을 쏟아내는 무서운 득점 감각을 과시하며 3회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다.
1994년 8월 처음 시작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에서 3회 연속 수상을 한 선수는 아직 아무도 없다.
그동안 2회 연속 수상자는 로비 파울러(1995년 12월∼1996년 1월), 데니스 베르캄프(1997년 8∼9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06년 11월∼12월), 케인(2015년 1∼2월) 등 4명뿐이다.
이에 따라 케인이 ‘3월의 선수’로 뽑히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된다.
케인의 강력한 경쟁자는 지루다. 지루 역시 3월에 케인과 똑같이 4경기에서 5골을 꽂았다.
한편, 지난달 28일 치러진 리투아니아와의 평가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며 A매치 데뷔골까지 맛본 케인은 이날 축구 팬 투표로 선정되는 ‘영국축구선수협회(PFA) 3월의 선수’로 뽑히는 기쁨을 맛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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