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저평가된 중소형 배당주에 관심 필요”
수정 2015-04-01 08:40
입력 2015-04-01 08:40
서명찬 연구원은 “현재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배당을 발표한 기업의 배당금은 모두 15조3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2% 늘었다”며 “대기업을 시작으로 배당이 확대된 만큼 올해도 상장 기업들의 배당은 많이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현재 MSCI 지수 기준으로 국내 배당수익률은 1.46%로, 최근 상승하고 있으나 여전히 글로벌 국가들보다는 크게 낮아 배당 확대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이와 관련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낮은 9종목을 관심주로 제시했다.
이들 종목은 삼원강재(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4.36%·PBR 0.87배), 대교(3.07%·0.90배), 휴비스(2.97%·0.91배), 삼천리(2.97%·0.36배), 고려산업(2.89%·0.79배), 지디(2.87%·0.99배), 한국철강(2.87%·0.42배), 대덕GDS(2.20%·0.64배), 국도화학(2.04%·0.78배)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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