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LG전자 2분기 실적 개선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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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1 08:16
입력 2015-04-01 08:16
동부증권은 1일 LG전자의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대폭 오른 4천6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15년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TV, 초고화질(UHD)TV가 3월부터 나오기 때문에 2분기부터는 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휴대전화는 G4가 4월말 공개된 후 5월에 국내 시장부터 출시돼 북미 시장으로 판매가 확대될 것”이라며 “판매량이 전작 G3보다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권 연구원은 “힘들었던 1분기가 지나갔다”며 “주가가 바닥을 다지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떨어진 만큼 관심 유발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LG전자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각각 8만원과 ‘매수’로 유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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