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 월세가격 4개월째 보합
수정 2015-04-01 07:53
입력 2015-04-01 07:53
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주요 8개 시도의 주택 월세가격은 2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이 보합세를 보였으나 인천과 경기도가 각각 0.1% 하락하면서 수도권 전체도 0.1% 하락했다.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집주인이 늘면서 월세 가격이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방은 전 달과 같은 수준이다. 최근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광주광역시가 월세 가격도 0.1% 오른 것으로 조사됐고 울산과 대전도 각각 0.1% 상승했다. 대구와 부산은 보합세다.
주택 유형별로는 연립·다세대주택이 0.1% 하락했고 그 외 아파트와 단독주택, 오피스텔은 변동이 없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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