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참수 동영상 또 공개…이번엔 8명 희생
수정 2015-03-30 03:04
입력 2015-03-30 03:04
터키서 시리아 밀입국 기도 네덜란드인 5명 구금
IS는 이날 소셜 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이들 남자가 시리아 중부 하마 주(州)에서 목을 베였다고 주장했다.
동영상 속에서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두 손을 등 뒤로 묶인 희생자들은 IS의 10대 소년 대원들에 의해 ‘처형’ 장소로 끌려나왔다.
이들 희생자는 일단의 IS 대원에 넘겨졌으며 처형을 맡은 대원들은 일일이 소년 대원이 건넨 흉기로 참수를 자행했다.
한 IS 대원은 동영상에서 시아파를 욕하며 ‘불순한 이교도’라고 지칭했다.
IS는 지난해 이라크와 시리아의 상당 지역을 점령한 이래 수십 명을 참수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한편 터키군 당국은 전날 몰래 국경을 넘어 시리아에 진입하려 한 네덜란드인 5명을 붙잡았다고 29일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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