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북 양식업 공동육성 사업에 긍정 입장”
수정 2015-03-27 08:47
입력 2015-03-27 08:47
로하나 수바싱에 FAO 해양수산 담당관은 26일 “북한 정부와 양식업 공동육성 사업과 관련 아직 합의를 맺지는 않았지만, 북한이 FAO가 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전제하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다음 달 FAO와 북한 양식지원사업에 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을 계획이다.
업무협약에는 2015~2016년 15만달러 상당의 예산을 확보해 북한양식업 현황 실태조사, 북한 기후에 맞는 양식 종묘개발, 양식업 인력 육성방안 연구 등에 착수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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