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독일·스페인에 여객기추락 위로전문
수정 2015-03-26 14:51
입력 2015-03-26 14:51
지난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독일의 저먼윙스 여객기는 프랑스 남부 알프스 지역에서 추락해 탑승객 150명 전원이 사망했다.
박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 앞으로 보낸 위로전에서 “여객기 추락사고로 많은 독일 국민이 희생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며 “금번 사고로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을 총리님과 독일 국민, 특히 희생자 유가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와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대통령은 펠리페 6세 국왕에게 보낸 위로전에서 “폐하와 스페인 국민, 희생자 유가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와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폐하의 리더십 하에 국민이 충격과 슬픔을 조속히 극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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