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아파트서 20대 여성 분신
수정 2015-03-25 16:42
입력 2015-03-25 16:42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집 안에서 몸에 휘발성 물질을 뿌린 뒤 스스로 불을 붙였다. A씨의 아버지가 119에 신고를 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62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15분 만에 불을 끄고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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