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IS 연계 전국적 테러시도 적발
수정 2015-03-23 04:41
입력 2015-03-23 04:41
모로코 내무부는 2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가디르, 탕헤르, 타루단트, 마라케슈를 비롯한 9개 도시에서 조직망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특히 남부 해안도시인 아가디르에서는 군과 정치인을 공격하는 데 사용하려던 개인화기와 대량의 탄약을 압수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내무부는 몇명이 체포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시리아에 거점을 둔 IS와 연계된 무장세력이 지난 18일 튀니지 국립박물관을 급습해 외국인 관광객 21명을 살해한 사건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후 이들 무장세력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모로코는 그동안 테러 조직을 적발했다는 사실을 수시로 공표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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