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사흘째 자금 순유출
수정 2015-03-20 09:02
입력 2015-03-20 09:02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천208억원이 순유출됐다.
코스피가 2,000선 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지난 18일 전 거래일보다 1.46포인트(0.07%) 내린 2,028.45로 장을 마감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6억원이 들어와 9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지속했다.
단기 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792억원이 들어왔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110조3천65억원으로 늘어났고, 순자산총액은 111조4천57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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