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접착제 제조공장서 폭발…2명 전신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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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8 11:21
입력 2015-03-18 10:58
18일 오전 10시 8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접착제 제조공장의 방수제 믹서 탱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 작업 중이던 근로자 이모(63)씨와 정모(40)씨가 크게 다쳤다.

이들은 전신 화상을 입고 대전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공장 직원은 경찰에서 “갑작스럽게 탱크에서 불길이 일면서 폭발했다”고 진술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직원들이 공장 내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 진화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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