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 갯바위에서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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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3 17:13
입력 2015-03-13 17:13
13일 오후 2시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2리 해안 갯바위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미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이 변사체는 발견 당시 머리와 양팔 등 신체 일부가 사라진 상태였으며, 안전화로 추정되는 신발만 신고 있었다. 변사체 옆에서는 한자가 적힌 구명조끼가 발견됐다.



해경은 시신을 제주시내 병원 영안실에 안치하고, 신원과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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