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조인성 종아리 근육 손상…3개월 재활 예상
수정 2015-03-13 09:55
입력 2015-03-13 09:55
한화는 “조인성의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손상됐다”고 13일 밝혔다.
조인성은 전날 대전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회 안타를 치고 1루로 달려가던 도중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날 인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한 결과 종아리 근육이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조인성의 부상은 종아리 인대 파열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으나 한화는 ‘근육 손상’으로 정정했다.
조인성은 16일 인하대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고 구체적인 재활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로서는 재활에 약 3개월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조인성은 2002년부터 14년째 프로야구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포수다.
한화는 시즌 초반을 주전 안방마님 없이 운영해야 하는 불리한 상황이 됐다.
조인성이 전열에서 이탈한 동안 정범모, 박노민, 지성준 등이 돌아가며 안방을 지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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