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성우하이텍 목표가 내려…내년엔 성장”
수정 2015-03-13 08:15
입력 2015-03-13 08:15
박영호·강영석·윤태식 대우증권 연구원은 성우하이텍에 대해 “작년 연결 매출액은 5.4% 성장에 그치고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며 “현대·기아차의 성장 정체와 환율여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영업실적 부진이 지속되겠지만, 하반기에는 현대·기아차 신차 비중 상승, 환율여건 개선, 유럽사업 회복세 등으로 모멘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성장성 회복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현대차 중국 4, 5공장 투자 집행, 기아차 멕시코공장 가동과 관련한 동반 진출 등을 이유로 꼽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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