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돼지 구제역 확진
수정 2015-03-13 07:14
입력 2015-03-13 07:14
경북도는 지난 12일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농장에서 키우는 돼지 2만2천500여마리 중 수포가 발생한 돼지 20마리에 대해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경북지역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영천 1곳, 안동 1곳, 의성 2곳, 봉화 2곳 등 모두 6곳의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이번이 7번째다.
경북도 관계자는 “구제역이 발생한 경주 농장 주변을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오전 중으로 관계 기관이 매몰 규모를 정해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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