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UAE서 보건·의료 세일즈외교 집중
수정 2015-03-06 09:32
입력 2015-03-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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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세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보건·의료 분야 ‘세일즈 외교’를 펼친다.
연합뉴스
UAE에는 서울대병원이 지난해 8월 1조원 규모의 왕립 셰이크 칼리파전문병원 위탁운영계약을 따내 현재 170여명의 의료진이 이곳에서 근무 중이다.
또 이번 박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서울성모병원이 VPS그룹과 함께 아부다비에 건강검진센터를 개원하기로 했으며, 우리 보건복지부는 UAE 샤르자보건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샤르자대학병원에 소아암센터의 구축 및 위탁운영을 지원키로 합의하는 등 우리 보건·의료 서비스의 수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전날 열린 한-UAE 비즈니스포럼에서도 보건·의료 협력 확대와 관련, “앞으로 의료뿐 아니라 제약분야까지 협력이 확대돼 양국 기업의 본격적인 협력과 투자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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