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마트폰 인구 20억명 돌파…3명 중 1명꼴”
수정 2015-02-26 15:15
입력 2015-02-26 15:15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지난해 스마트폰 사용자가 전년(15억명)보다 37% 증가한 총 21억명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SA 자체 조사에서 글로벌 스마트폰 인구가 20억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A는 올해 스마트폰 사용자가 작년보다 29% 많은 25억명으로 세계 인구(72억명)의 3분의 1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닐 모스턴 SA 수석 이사는 “스마트폰은 가장 빠른 속도로 보편화하는 전자 기기 가운데 하나”라면서 “미래에는 집, 자동차, 사무실에서 생활하는 인간의 일상을 컨트롤하는 중심 허브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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