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승용차 도로 연석 충격…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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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8 11:12
입력 2015-02-18 11:12
17일 오후 11시 40분께 경남 양산시 남부동 D아파트 교차로에서 세라토 승용차가 도로변에 설치된 연석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42)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3시간여 만에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중부동 119소방센터 앞길에서 택시를 들이받은 뒤 1㎞ 가량 달아나다 미처 연석을 발견하지 못해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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