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50대 여성 전세금 비관 투신 자살
수정 2015-02-18 10:05
입력 2015-02-18 10:05
신고자는 “’쿵’하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와 보니 1층 출입문 입구 바닥에 한 여성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의 집에서 ‘건물 주인이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했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혼자 사는 A 씨가 생활고를 비관해 3층 건물 옥상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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