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내각정무관 파견
수정 2015-02-17 11:06
입력 2015-02-17 11:06
야마타니 에리코(山谷えり子) 영토문제 담당상이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정무관 파견 계획을 정식 밝혔다.
일본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인 시마네현이 매년 개최해온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정무관(차관급)을 파견하는 것은 3년 연속으로,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한 의도가 있다.
시마네현은 2005년 현 조례로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 2006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이 행사에 내각부 정무관을 정부 대표로 파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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