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걸러 사고… 불안해서 비행기 타겠나] ‘엔진 고장’ 에어프랑스機는 비상착륙

주현진 기자
수정 2015-02-16 04:20
입력 2015-02-16 00:34
현지 공항 관계자는 “여객기가 오후 1시 26분쯤 한쪽 엔진만 이용해 공항에 무사히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면서 “여객기에는 290명 이상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리아노보스티통신도 항공기에 탑승했던 290명의 승객과 18명의 승무원은 무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문제의 여객기는 엔진 2개 가운데 1개가 고장 나 비상착륙하겠다고 공항 측에 연락했었다. 공항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활주로 인근에 소방차 등을 출동시킨 상태로 여객기를 맞았으나 별다른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02-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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