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한상의 방문…경제단체 첫 방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2-13 07:07
입력 2015-02-13 07:07

50대 가장들과 오찬…2차 민생 행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남대문 인근에 있는 대한상의를 방문해 박용만 회장 등과 면담한다. 문 대표 취임 후 경제단체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상의는 경제 5단체 중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이해를 골고루 대변한다는 점에서 문 대표가 첫 행선지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표는 이 자리에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비판하면서 본인이 평소 강조해 온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기업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할 전망이다. 특히 법인세 정상화, 서민증세 반대 등 조세체계 개혁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의 방문에 앞서는 50대 가장들과 오찬을 겸한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 지난 10일 연말정산 대란에 분노한 직장인들과의 대화 이후 두 번째 민생 행보다.

문 대표는 ‘베이비붐’ 세대인 50대가 당면한 경제 활동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노후 대책 등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