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영종대교 교통사고 차량 100여대 연쇄추돌 현장은 아수라장
수정 2015-02-11 14:36
입력 2015-02-11 14:15
연합뉴스
11일 오전 9시 45분쯤 발생한 사고는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방향 상부 도로 13.9km 지점에서 발생했다. 1차로를 주행하던 공항 리무진버스가 앞서 주행하던 차를 들이받으면서 버스 뒤를 따라오던 차량 100여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황을 파악 중이다. 현재 영종대교 상부도로 통행은 전면 통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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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12-14 km 지점에서 승용차 등 6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 차들이 엉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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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에서 차량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 사고 차량이 처참히 부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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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12-14 km 지점에서 버스, 승용차 등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 차들이 엉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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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12-14 km 지점에서 버스, 승용차 등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 차들이 엉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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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12-14 km 지점에서 버스, 승용차 등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 차들이 엉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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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에서 경찰, 소방대원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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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에서 경찰, 소방대원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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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12-14 km 지점에서 버스, 승용차 등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 119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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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60중 추돌 -
전쟁터 방불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12-14 km 지점에서 승용차 등 6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 차들이 엉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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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갯속 연쇄 추돌’ 꽉 막힌 영종대교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가 차량 연쇄 추돌 사고로 꽉 막혀 있다. 이날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승용차 등 100여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전 10시 15분 현재 2명이 숨지고 부상자 30여명이 인근 4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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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60여중 추돌사고 발생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12-14 km 지점에서 승용차 등 6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 차들이 엉켜 있다. 20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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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교통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
사고로 반파된 SUV차량11일 오전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출고사무소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충돌한 코란도 차량이 반파돼 있다. 이 사고로 코란도 운전자 윤모(69)씨 부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부인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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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60여중 추돌사고 발생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12-14 km 지점에서 승용차 등 6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 차들이 엉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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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60여중 추돌사고 발생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12-14 km 지점에서 승용차 등 6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 차들이 엉켜있다.
연합뉴스
이날 영종대교와 가장 가까이 있는 항공기상청에서 관측한 인천국제공항의 가시거리는 약 600m다. 영종대교에는 기상 관측 시설이 없어 사고 지점의 정확한 가시거리 측정은 불가능하다.
다만 앞서 오전 4시 30분부터 10시까지 인천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다 해제됐다. 저시정 경보는 가시거리가 400m 이하일 때 발효된다. 영종대교 서울방면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한 시각이 오전 9시 45분인 것을 고려할 때 사고 당시에도 영종대교 일대가 짙은 안개에 휩싸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사고 당시 습한 대기와 복사냉각 탓에 짙은 안개에 휩싸였던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에 연이어 내린 눈과 비로 대기가 평소보다 훨씬 더 습했다”며 “여기에 복사 냉각으로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륙에는 복사 안개가, 해안가에는 해무가 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2006년에도 서해대교 북단에서 복사냉각 현상에 따른 짙은 안개로 29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 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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