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모임·옛 진보당 의원 출마…‘4월 보선’ 야권후보 난립 조짐
수정 2015-02-05 01:49
입력 2015-02-05 00:10
국민모임은 이날 공식합류를 선언한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싱크탱크를 방문한 뒤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2일 신당 창당 주비위를 발족시키고 서민 대표성, 전문성, 정책능력을 겸비한 독자후보를 공천하기로 정 전 의원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후보는 3월 중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김·이 전 의원도 5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선언을 한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헌법재판소의 정당해산 결정과 의원직 상실 결정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이번 보선 출마의 이유를 설명할 계획이다.
두 의원과 함께 의원직을 상실했던 오병윤 전 의원 역시 광주 서을 출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5-0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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