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IS 테러 깊은 분노” 日에 위로 전문
수정 2015-02-04 03:46
입력 2015-02-04 00:26
박 대통령은 위로 전문에서 “무고한 일본 국민 2명이 극단적인 테러 행위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판단된다는 소식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테러 행위로 인해 일본 정부와 국민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을 함께하며 아베 총리와 일본 국민들,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한다”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테러 행위 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을 지지하고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2015-02-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