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에 아들 장학금 특혜 요구… 前 무역보험공사 사장 집유 2년
수정 2015-01-19 04:44
입력 2015-01-18 23:56
유 전 사장은 2011년 3월 이모 전 STX 부회장과 부부 동반 골프를 친 뒤 “미국 유학을 앞둔 아들이 STX장학재단 장학금을 받도록 해 달라”고 요구하는 등 뇌물수수를 약속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강덕수 당시 STX 회장은 “장학금 지급을 위해 필요하면 규정도 개정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15-0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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