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흑자 전환 후 해고자 순차 복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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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14 05:32
입력 2015-01-14 00:40

마힌드라 회장, 티볼리 출시때 밝혀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이 13일 쌍용차의 해고 노동자 복직은 쌍용차가 흑자 전환된 후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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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쌍용차의 신차 티볼리 발표회장에 나온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왼쪽 두 번째) 회장과 이유일(오른쪽 두 번째) 쌍용차 대표이사. 연합뉴스
1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쌍용차의 신차 티볼리 발표회장에 나온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왼쪽 두 번째) 회장과 이유일(오른쪽 두 번째) 쌍용차 대표이사.
연합뉴스
마힌드라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쌍용차의 신차 티볼리 발표회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티볼리가 선전하고 쌍용차가 흑자로 돌아서면 순차적으로 필요에 따라 인력을 충원할 것이고 그 인력은 2009년 실직자 중에 뽑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쌍용차가 2011년 마힌드라와의 인수·합병(M&A)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신차 ‘티볼리’는 ‘나의 첫번째 SUV’를 표방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42개월의 연구 개발 기간, 3500억원이 투입돼 완성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5-01-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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