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증시, 작년 세계 주요증시 중 최고 실적
수정 2015-01-02 09:09
입력 2015-01-02 08:44
2013년 6.8% 하락서 반전…”아르헨 다음의 최대 실적”
마켓워치가 로이터 집계를 인용한 바로는 상하이 증시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에 2%가량 상승했으며, 이로써 2014년 전체로 52% 이상 지수가 뛰었다.
특히 마지막 6주 실적이 탁월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하이 증시는 2013년에는 6.8% 하락했다.
마켓워치는 상하이 증시 실적이 이처럼 크게 개선된 배경으로 ‘후강통’ 시행과 중국 연기금의 주식 매입 본격화 등을 지적했다.
지난해 실적에서 상하이 증시를 압도한 곳은 아르헨티나(57% 상승)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시아 주요 증시도 지난해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타이베이는 8.1% 상승했으며, 도쿄 닛케이 지수는 상승 폭이 7.1%로 집계됐다.
싱가포르는 6.2% 뛰었으며, 코스피 상승 폭은 4.8%로 비교됐다.
이밖에 홍콩 항성 지수와 시드니 지수는 각각 1.3%와 1.1% 상승했다.
인도 뭄바이 증시는 29.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 증시의 다우 지수는 지난해 8.5% 상승했으며,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 상승 폭은 12.5%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