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주택서 화제 “13살·6살 아들, 9살 딸 사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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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30 10:40
입력 2014-12-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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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주택서 화제. MBN 영상캡쳐
양양 주택서 화제. MBN 영상캡쳐


양양 주택서 화제

양양 주택서 화제 “13살·6살 아들, 9살 딸 사망” 충격

29일 오후 9시 38분쯤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인근 박모(39·여)씨의 집에서 불이 나 박씨를 비롯해 13살·6살짜리 아들과 딸(9) 등 4명이 숨졌다.

이날 불은 2층 주택에서 시작됐으며, 불길이 번지며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 주민은 경찰에서 “펑∼펑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400m가량 떨어진 이웃집에서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날이 밝는 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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