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한미일 北정보공유 발효로 3국 안보 강화”
수정 2014-12-29 13:48
입력 2014-12-29 13:48
국방부는 이날 정보공유 약정 발효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특히 “3국이 북한의 향후 도발이나 만일의 사태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또 “미 국방부가 3국 간 정보공유의 중심(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번 정보공유 약정이 3국 간에 어떤 법적 의무를 새롭게 부과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과 로버트 워크 미 국방부 차관, 니시 마사노리(西正典) 일본 방위성 사무차관이 서명한 3국 간 정보공유 약정은 이날 공식 발효됐으며, 미국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북한의 핵·미사일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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