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정보 유출 반성 벌써 끝? ‘사용내역 알림’ 내년부터 유료화
수정 2014-12-19 01:11
입력 2014-12-19 00:00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SMS서비스를 이달 말 종료한다는 안내문을 최근 고객들에게 보냈다. 이에 따라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내년 1월 카드 사용분부터 SMS 서비스를 월 300원의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농협카드는 내년 2~3월쯤 유료화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SMS 서비스를 더 받지 않으려면 고객센터나 인터넷을 통해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 SMS 서비스 유지를 원하는 고객은 포인트(30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4-12-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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