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실검사 여부 실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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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8 08:19
입력 2014-12-18 08:19
부실·허위 자동차검사가 의심되는 민간정비업체를 상대로 특별실태점검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환경부, 각 지방자치단체, 교통안전공단, 검사정비연합회 등과 함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정비업체 300여곳을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는 일부 검사 항목을 생략하거나 검사 결과와 다르게 검사표를 작성하는 등 위법사항을 발견하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해 초 특별점검에서 34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54개 업체를 행정처분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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